2026년 3분기 회고

회사
- 기존 서비스를 아예 새로 만들어 갈아끼우는 작업이 있었다. 서비스 개발을 원없이 했고, 디렉투스, 도커, ECS, 클로드 코드로 잡일 한번에 짬처리하기 등을 짧은 시간 내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 디자인 시스템 직접 버전 만들고 배포하는 것도 해보았다. 이전 회사에서도 디자인시스템이 있긴 했지만 나는 소비자의 입장으로만 사용했었는데 직접 만지고 고치고 변경해보니 재밌었다.
- Clipboard API 및 LaTeX, KaTeX 등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중이다. 이런 소소하고 작은 것이 아직 재미있다는 게 다행이다.
스터디와 모임
- css 스터디를 무사히 마무리했다. 워낙 첫 css/js 입문을 좋은 선생님들과 함께 해서 그런지 이번 온라인강의는 가격에 비해 엄청나게 대단한 새로운 내용은 없었지만 어쨌든 멱살잡고 끌고 간 거라 뿌듯…
- 회사 스터디도 여전히 열심히 진행중. AWS 리소스 하나씩 공부하는데 코딩 처음 배울 때 느낌이 나서 재밌었다. 그동안 몰랐던 용어들을 이제는 알아들을 수 있게 된 게 가장 의미있다. S3, IAM, EC2, ECR 등을 뿌시고 있다.
느낀 점
성공을 위해 나를 극한까지 밀어붙이는 게 자기 규율(self-discipline)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일을 지속할 수 있게끔 하는 능력이 자기 규율이다.
- 김겨울 유투버/작가
hanana1253쌍림동에서 코딩하는 하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