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부터 다시 짓는 일곱번째 달
회사 검색에 이어 또다른 메인 탭 메뉴인 프로필 기능을 배포했다. 스쿼드 사람들과 아직은 케미를 맞춰가는 중이라 재미있기도, 조심스럽기도 하다. (신나서 주접떨다가 집에 와서 반성하는 생활 반복 중) 지난 번 배포한 검색 기능의 회고를 했고, 이 때 나온...
회사 검색에 이어 또다른 메인 탭 메뉴인 프로필 기능을 배포했다. 스쿼드 사람들과 아직은 케미를 맞춰가는 중이라 재미있기도, 조심스럽기도 하다. (신나서 주접떨다가 집에 와서 반성하는 생활 반복 중) 지난 번 배포한 검색 기능의 회고를 했고, 이 때 나온...
회사 FE 개발자가 나밖에 없는 신규 스쿼드로 이동했다. 유일한 FE 개발자로서 억지로라도 코드를 짜야 할테니 성장하기에 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 중. 이동 전이든 후든 여전히 다른 개발자분들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서, 크게 다른 것은 없었다. 예전...
회사 새로 만들어진 디자인 시스템 적용 작업을 했다. 화면이 예뻐지는 작업은 약간 노가다여도 재미있다. 뉴사수 덕분에 TDD를 멱살잡고 끌려가고 있다. 다른 패키지의 메서드들을 mocking하는 것도 배웠다. 실무에서 적용하기란 하늘의 별따기라고만 들었던...